Smart Traveling life

Go and Enjoy!


태안 - 꽃지해수욕장

그 이름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꽃지 해수욕장은 이름 그대로 해안선을 따라 곱게 피어난 해당화가 일품인 곳입니다. 안면도에 있는 어느 해수욕장이 아름답지 않겠냐만은 이곳 꽃지해수욕장은 그 이름 때문인지 짜릿한 바다내음이 훨씬 더 상큼하게 다가오는 곳이지요.

꽃지해수욕장은 맑은 하늘빛 바닷물과 넓은 백사장, 해변에는 소나무 숲도 넓게 자리하고 있어 천연 휴양지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서해안 여느 바닷가처럼 이곳도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니 썰물때는 주의를 하셔야 하구요. 바닷물이 빠져나간 후 갯벌 가득 기어다니는 작은 게를 잡는 것도 서해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꽃지해수욕장을 찾는 또하나의 이유... 황홀하기까지한 석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서랍니다. 흔히들 바다하면 일출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저녁 무렵 바다속으로 떨어지는 낙조의 장관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황홀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꽃지해수욕장의 수문장인냥 슬픈전설을 간직한채 바다위에 고즈넉히 서 있는 할미할아비바위는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곳입니다. 수면에 닿아 바닷속으로 떨어지는 해와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바닷물, 형형색색의 빛을 발하는 할미할아비바위는 절대 잊지 못할 한폭의 풍경화가 되어 Ga슴속에 들어옵니다.



Click the abov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