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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선암마을

한반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지형

선암마을은 맑은 강물이 석회암을 깎아내 만들어진 지형으로 한반도 지도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하며 한적한 강마을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는 이들만 알음알음 찾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여전히 훼손되지 않은 아득한 옛날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평창강 건너편에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긴 바위 절벽이 있는데 겨울에 쌓인 눈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할 만큼 아름답다. 강 언덕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지도 길게 펼쳐져 있다. 선암마을에는 옛 교통 수단인 줄배가 있어 이를 타고 푸른 강물을 건너며 고즈넉한 강촌 풍경에 젖어보는 것도 좋다. 한반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지형을 보려면 오간재 전망대로 올라야 한눈에 볼 수 있다.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 산 18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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