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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동굴



소개말
 
지형적으로 소백산맥과 남한강을 연계하고 경상도와 충청도를 연결하고 있는 노동동굴은 동양에서는 최초의 수직동굴이다.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2호로 지정되었으며, 길이가 600m로 5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코뼈 화석과 희귀종의 동굴 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동굴의 총길이는 1,400m 정도이고 상ㆍ중ㆍ하층부로 크게 나눌 수가 있으며, 주굴은 40~60도의 급경사를 이루는 수직동굴로 되어 있다.
지질시대에 퇴적된 지층에는 불곰뼈 화석을 비롯해, 지하 200m 지점에는 빙하기시대 지각 변동을 입증해 주는 강자갈과 모래가 쌓인 지층을 볼 수가 있으며, 수직동굴에서만 발견되는 희귀종의 동굴생물이 많이 서식하며 보존가치가 아주 높은 곳이다. 노동동굴은 수직동굴이라 아주 시원하다. 동굴 내부 온도가 15℃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피서지로도 아주 좋다.  동굴 관광보다 지질학을 연구하는 학술단체와 지질학과 학생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곳으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굴이라 말할 수 있다.

동굴 상층부에는 타굴에서는 보기 드문 석주와 석순이 잘 발달되어 있다.  대부분의 석순들은 "고드름" 형상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이곳에서는 서양의 호박을 연상하게 하는 일명, "에밀레종이"라 부르는 석순 등 희귀한 석순이 많이 있다.  중층부에는 지질시대에 퇴적된 지층 내에 썩여 있는 불곰뼈 화석과 사람들의 거처로 이용되었음을 증명하는 토기류,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중공구상기포 종유석이라 불리는 동굴 퇴적물 등을 볼 수 있다.

진귀한 동굴 진주와 선녀의 옷을 연상케 하는 변형 종유석이 있으며, 동굴학회에서도 아직 원인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종유석의 부식현상은 이곳 노동동굴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며, 불가에서 말하는 연꽃이라고 하는 종유석이 있다.  하층부에는 기이한 모양을 보이고 있는 천지석, 천개석과 백두산의 천지와 한라산의 백록담을 연상하게 하는 제석소, 세계 최대 석순인 프랑스 다방 아르망 동굴 석순에 비교되는 동양 최대인 "황금바위"의 거대한 석순이 장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비가 온 뒤에 스며드는 빗물에 의해 거대한 폭포수가 흘러나와, 어느 동굴과도 비길 수 없는 극치를 자아내고 있다.  이 폭포를 "지하백옥폭포"라 한다. 노동동굴엔 미개발 지역지굴이 3~5개가 더 있어 현재 한국동굴학회에서 조사 중에 있다.
교통안내

대중교통

단양-노동동굴 간 시내버스 이용(1일 6회 운행/20분 소요)

도로안내

1) 단양- 고수대교 - 천동방면 2km 지점 기촌리 - 노동간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6km 지점에 위치 (단양에서 7.7km 지점)

2) 중부고속도로(음성IC) - 금왕 - 음성 - 충주 - 제천
3) 영동고속도로(만종IC)-중앙고속도로-서제천IC-제천시 5번 국도 (26km)

특이사항

관 리 청 : 노동동굴 관리사무소 (043-422-2251)
   입장료):  구분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
             개인    3,000       2,400        1,400
             단체    2,700       2,000        1,200

개장시간 : 09:00 ~ 17:00 (연중무휴)

주차시설 : 20여대 주차가능 (주차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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