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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과 낙조드라이브의 환상코스 - 강화도 장화리  

인천 강화도의 동막리에서, 여차리, 장화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그위에 드문드문 정박하고 있는 고깃배들, 또 바닷물위를 날고 있는 철새떼들로 누구나 낭만에 젖곤 한다.
특히 마니산 서쪽 해안에 있는 화도면 장화리는 강화도 낙조의 1번지라고 할 정도로 그 정경이 환상적이다.

해가 바닷속으로 내려갈 채비를 할 즈음, 마치 잘 익은 홍시같은 찬란한 붉은 빛이 찰랑이는 바다의 물결과 함께 탄성을 자아내며, 마치 그 모습은 서정미 넘치는 한폭의 동화화 같다.

이런 낙조를 멋지게 볼 수 있는 포인트는 장화리 장곶횟집앞이라고 한다.

마치 이곳은 바다를 양팔로 껴안듯 안쪽으로는 아담한 산이 있고, 앞으로는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지고 있다.

또한 이 횟집에는 4채의 방갈로까지 마련되어 있어 언제나 낙조를 보기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붐빈다고 한다.

또 이곳 장화리에서 조금만 더 가다보면 TV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의 촬영지로 유명한 양도면 건평리 마을이 있다.

이곳은 얼마 안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전원분위기가 물씬 풍겨 찾는 이들에게 여유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아늑한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도는 봄이 되면 낙조 감상뿐만 아니라 갯벌에서 조개나 낙지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매우 붐빈다.

갯벌뿐만 아니라 낙조 감상으로 이곳이 유명해 지면서 해안가 주변에는 횟집뿐만 아니라  멋진 카페들이 많이 들어서 있어, 한층 찾는이들에게 분위기를 더해 주고 있다.

ㅇ 찾아가는 길
48번 국도를 이용하여 김포 - 강화대교 - 강화읍 - 전등사 , 마니산쪽 84번 도로에서 전등사방향 - 전등사 - 함허동천- 본오리 - 동막 - 마니산 - 장화리 방향으로 가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신촌에서 10분마다 출발하는 강화도행 시외버스를 타면 되고 강화읍에서 수시 출발하는 마니산행 군내버스를 타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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