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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계곡

위 치 : 충북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개 요 : 백운면 덕동리의 덕동계곡은 제천의 월악산 용하구곡이나 송계 계곡에
비해 그 규모도 작지만 제천 사람들이 꼭꼭 숨겨놓고 한 여름철이면
찾는 피서지이다. 수도권에서 가려면 중앙고속도로 신림나들목을 빠져
나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신림인터체인지를 나와 제천 방면으로 잠깐
국도를 타고 가다 백운 이정표 앞에서 오른쪽 길로 들어서서 구력재를
넘는다. 운학리를 거쳐 덕동리가 나오며 이곳에서부터 덕동계곡이 시작
된다. 신림에서 백운면 소재지로 이어지는 이 도로는 오가는 차량이
드문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이 계곡에서는 주민들의 의해 일체의 어로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3.2㎞를 들어간 지점에서 비포장도로가 시작되고 5.1㎞ 지점에 이르러
원덕동마을이 나타난다. 덕동계곡의 길이는 5㎞가 넘고, 군데군데 이동
화장실과 작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피서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덕동
계곡 최상류인 원덕동 마을에서 1㎞ 가량 산 속으로 더 올라가면 창건한
지 얼마 안 되는 조계종 산하 백운사가 나온다.

덕동계곡 물은 제천 백운산(1087.1m)과 십자봉(984.8m)에서 발원하여
충주호로 흘러든다. 계꼭은 강원도의 계곡처럼 웅장하거나 경상도 계곡
처럼 바위가 좋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보호 활동으로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다. 수량이 적을 때라도 계곡 물은 매우 차며 매표소에서부터
마을까지의 구간에서는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휴대폰 전파
도 터지지 않는 지역. 낮에는 물가에 터를 잡고 놀고 밤에는 민박집에서
삶은 옥수수를 나눠먹으며 산골마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덕동계곡이다.

주의사항 : 시내버스 종점인 원덕동 마을 수퍼마켓 뒤편의 경고판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는데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원덕동계곡은 백운천 상류로 오염 안된
계류를 자랑한다. 덕동마을은 마지막 마을로 위로는 농가가 없으며 계곡물은
정화과정 없이 식수로 사용한다.
마을과 마을 위에서 야영 및 물놀이 금지. 본 마을은 관광지가 아니므로 피서
객들은 마을 아래쪽 계곡을 이용하시기 바람."

문 의 : 백운면사무소(043-640-6757), 제천시 문화관광과 (043-640-6282)

현지교통 : 동서울터미널에서 제천행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타면 제천까지 무궁화호로 1시간40분 소요.
제천시내에서 덕동리까지 오전/오후 하루 두번 버스가 운행한다.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신림IC → 제천방향 5번 국도
→ 백운방면 402지방도.

현지숙박 : 덕동계곡 주변 기와집민박 (043-651-0860),
노루목꽃농장민박(651-9504), 이상락씨(653-6884),
이상철씨(651-9505), 임현숙씨(653-6329) 민박 등이 있다.

주변명소 : 박달재자연휴양림, 청풍호반, 수경분수, 청풍문화재단지, 무암사,
탁사정, 배론성지, 의림지, 태조왕건촬영장

정보제공자 : 제천시청 문화관광과 이근덕 님
(Tel : 043-640-6282 / Fax : 043-640-6289)

정보감수자 : 여행전문가 정윤배 님

현지사정에 따라 현지교통편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한국관광공사 - '추천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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