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Traveling life

Go and Enjoy!


우리나라 3대폭포 - 구룡폭포, 대승폭포, 대승폭포

우리나라의 3대폭포

구룡폭포

중향(衆香)폭포라고도 한다. 폭포길이 50 m. 온정리(溫井里) 서쪽 8 km 지점, 옥류계(王流溪)의 최상류에 걸려 있으며, 금강산에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크다. 폭포 밑은 1장의 반석(盤石)으로 되어 있는데, 이곳에는 폭포에 의하여 뚫린 대소 9개의 폭호(瀑壺)가 마치 용이 빠져나간 듯한 모양을 이루고 있어 구룡연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하며, 이 폭호의 깊이는 10 m에 이른다. 폭포의 상류에 있는 8담(潭)도 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물에 의하여 연주(連珠)처럼 서로 이어져 있으며, 신비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다. 53불(佛)에 쫓긴 9룡이 이 8담과 구룡폭포 밑에 숨었다는 전설이 있다. 부근은 화강암의 절리(節理)가 빽빽한 암추(岩錐)와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 등이 함께 어울려 금강산의 여러 승경(勝景) 가운데 가장 맑고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연폭포

북한 천연기념물 제388호이다. 높이는 37m이며, 너비는 1.5m이다. 개성시 북쪽 16㎞ 지점에 있다. 아호비령산맥의 성거산과 천마산 사이의 험준한 골짜기로 흘러내린다. 송도삼절(松都三絶)의 하나이며 금강산의 구릉폭포, 설악산의 대승폭포와 함께 한국 3대명폭으로 꼽힌다.
폭포 위에는 너럭바위가 바가지 모양으로 패어 이루어진 둘레 24m, 지름 8m, 깊이 5m 정도의 박연이라는 연못이 있다. 폭포 밑에는 폭포수에 의해 파인 둘레 120m, 지름 40m 정도의 연못인 고모담(姑母潭)이 있고 고모담 기슭에는 물에 잠겨 윗부분만 보이는 용바위가 있다. 또한 고모담의 서쪽 기슭에는 범사정(泛斯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고모담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범사정이 있는 바위 아래로 감돌아 오조천으로 흘러든다. 웅장한 폭포는 남쪽의 깎아지른 듯한 벼랑과 사방에 병풍처럼 둘러선 층암절벽에 안기어 절경을 이룬다.
폭포 주변에는 천마산과 성거산의 청량봉·이달봉을 비롯해 험준한 봉우리들을 연결한 둘레 약 10㎞의 고려 때 쌓은 대흥산성과 성의 북문, 관음사 대흥사(大興寺) 등의 유적이 있다. 또한 일대는 크낙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승폭포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寒溪)3리 설악산국립공원내에 있는 폭포.

높이 88 m. 한계령 아래 장수대에서 북쪽으로 1 km 떨어진 계곡에 위치하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 3대 폭포의 하나이다. 내설악에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긴 높이를 자랑한다. 폭포 맞은편 언덕의 반석 위에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명필 양사언(楊士彦)의 글씨라고 전해진다.

내용 네이버


Click the above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