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및 세계 각국의 사막화 피해 현황



















1977년 국련사막회의 보고에 의하면 지구면적의 19%에 해당하는 3,000만㎢의 토지가 사막화되었고, 세계 100개국에서 합계 8,000만명이 사막화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건조지역 주변에서는 매년 6만㎢의 토지가 사막화에 의하여 사라지고 있다. 회의에 제출된 UN-COD등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모든 건조, 반건조지역 및 반습윤지역은 정도의 차는 있으나 모두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든지 또는 그 위험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사실 건조지역의 12.3%, 반건조지역의 11.1%, 반습윤지역의 2.9%가 중정도 이상의 사막화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사막화는 1997년 이후에도 세계 각지에서 강화되고 확대되고 있다. UNEP의 1984년 보고서에 의하면 사막은, 현존하는 사막의 주변지역은 물론이고 그 외연지역으로 매년 6만㎢의 속도로서 확대되고 있다. 피해 농촌인구도 77년의 5,700만명에서 1억 3천 5백만명으로 증대하고 있다.

태         국
국토의 70%이던 삼림이 지금은 1/3도 남아 있지 않으며 1977년 이후에는 목재 수출국에서 목재 수입국으로 전락하였다.

필   리   핀
국토의 70%이던 삼림이 지금은 3∼4%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다.

나이지리아
전국토의 64%이던 열대우림이 마구잡이식 벌채로 인해 1981년에는 6.4%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이디오피아
국토의 절반이 삼림이었으나 지금은 2.5%만 존재한다.

미         국
최대곡창지대인 아이오아주는 바람에 의한 침식으로 토양이 파괴되어 2020년경에는 전경작지의 40%가 벌거숭이 땅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