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뇨란



















적도 무역풍이 평년보다 강해지면서 태평양의 해수면과 수온이 평년보다 상승하게 되고 찬해수의 용승(바닷물이 위로 솟구침)현상 때문에 적도 동태평양에서 저수온현상이 강화되어 엘리뇨의 반대현상이 나타난다.라니뇨는 스페인어로 "여자아이"란 뜻이며 해수면의 온도가 5개월 이상 평균수온보다 0.5도 이상 낮은 걸 말하며 이 현상이 나타나면 인도네시아쪽에 비가 많아져 폭우가 쏟아지고 홍수가 나며 페루쪽은 너무 서늘해지고 건조해져서 가뭄이 들게된다.우리나라도 라니뇨의 영향으로 겨울철 저온 현상이 나타나 이상추위현상이 나타난다.

적도 동태평양의 해수면온도는 1998년 6월부터 평년보다 낮아지기 시작하였고, 현재 동태평양(120˚E ~ 160˚E)지역에 평년보다 3.0℃정도 낮은 저수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서태평양(120˚E ~ 160˚E)지역에는 고수온현상이 1998년 여름철부터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