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파괴 현상  




















북극권에서 오존의 감소가 관측되고 있다. 이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NASA 고다드 우주 센터와 미국 콜럼비아 대학의 연구팀이 수치 모델에 의한 모의 실험을 실시하였고 결국 오존층의 파괴는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 가스의 간접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컬럼비아 대학의 신델 박사팀에 따르면, 지표의 온난화가 진행되면 대기 운동으로 성층권의 기온이 떨어지고, 오존층의 파괴가 진행된다.

북극권의 오존 파괴의 급속한 진행은, 최근 수년 동안의 고층대기의 기온 저하와 관계가 있다.

오존층의 파괴물질로서는 CFC이 알려져 있지만, 이 연구의 결과는 CFC를 규제해도 이 온실 효과 가스가 감소하지 않는다면 오존층의 회복이 늦어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연구팀은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량이 증가한다면, 북극권의 오존 손실량은 2020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