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의 정식명칭


















환경호르몬 의 정식명칭은 '외인성 내분비 교란 화학 물질'이다.

다시 말해 '생물의 체내에 섭취된 경우에, 본래 그 생체 내에 있는 정상적인 호르몬의 작용에 영향을 주는 외인성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은 '리셉터와 결합하여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거나 작용을 방해하는 화학 물질'로 생각되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리셉터와 결합하지 않아도 호르몬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화학 물질의 존재 등도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다이옥신 등은 성 호르몬 리셉터와는 직접적으로 결합하지 않는다.

여러 종류의 세포내 단백질과 결합함으로써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지금에 와서는 이러한 메커니즘으로 작용하는 것까지를 환경호르몬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제까지 보고된 환경호르몬은 약 70종이다. 그 가운데 40종류 이상은 농약 성분이다. PCB나 다이옥신, 중금속, 플라스틱 원료인 비스페놀 A 등도 포함되어 있다. (컵라면----- 폴리스티머)

앞으로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야생 동물에서 생SIK기의 이상이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사람에서도 생SIK기의 이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미나마타병 등의 공해병도 맨 처음 증상이 나타난 것은 동물이었다. 그렇다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밝혀져 있는가?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의심스러운 단계이다. 환경 호르몬의 많은 물질은 축적성으로, 그들은 생태계에서 생물 농축을 한다. 특히 조개류는 농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을 먹음으로써 인체 내로 천천히 축적되어 간다

현재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정자수의 감소이다. 정류 Go환이나 자궁 내막증과 같은 생SIK기 이상도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이옥신 등이 면역 이상이나 아토피 등의 원인이 되고 있을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분명하지는 않으나 환경호르몬이 정소암이나 Yu방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연구도 나와 있다. 또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태아기에 영향을 받은 사람의 어린이에게서도 정자수의 감소나, 생SIK기 이상이 일어난다는 보고도 나와 있지만 실제로 증명된 것은 아니다.

최근 젊은이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는 원인이 환경호르몬에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몇몇 동물 실험등에서 환경 호르몬이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사회 현상과 환경호르몬을 직접 연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