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광선요법


















2007년 08월 15일 세계일보

우리나라 당뇨병환자가 450만 명이 넘어서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다. 당뇨병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 및 난치병 환자들도 갈수록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데, 원인은 심각하게 오염된 환경과, 그 안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만지수가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비만 환자가 많아지면 당뇨환자도 급속히 늘어나게 된다. 대기오염, 농약, 중금속, 환경호르몬, 전자파, 스트레스 등에 노출되어 점점 병들어 가는 현대인을 보면 의학의 발전 속도 보다 오히려 질병의 발전 속도가 더 빠른 게 아닌가 싶다.

당뇨병이 생기면 혈당조절을 위해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분명 혈당조절은 당뇨환자에 있어 췌장기능을 파괴시키지 않기 위한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 그것은 바로 근본적인 원인치료이다. 당뇨병이 생긴 원인이 있으면 발병원인을 치료해서 성공하면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을 수 있는데, 만일, 당뇨병 발병초기에 원인에 대한 치료가 생략되고 혈당조절만 한다면 평생 발병원인을 몸에 담은 채 당뇨병 환자로 살아갈 확률이 높다.

한방에서는 당뇨병과 같은 생활 습관병을 현대 사회가 겪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분류하여, 자연에서 멀어져서 생긴 병은 자연으로 다가서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근본으로 당뇨병 치료에 원적외선을 이용한 공진요법을 이용한다. 당뇨병은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초기에 변증에 따라 원인을 치료하는 것을 중점으로 잘 맞을 경우 치료를 통해 당뇨병에서 벗어나게 된다. 즉,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운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연으로 치료하는 당뇨병의 광선치료는 다음과 같은 이치이다. 인간은 동물이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식물은 원래 태양에서 에너지를 받고 살아왔다. 그 태양 에너지 중에서도 인간에게 가장 좋은 광선은 원적외선이다. 대기오염 된 도시, 고층건물 숲에서 생활하며 대부분 사무실에서 지내면서 햇빛을 별로 못보고 살아가는 현대인이 당뇨병에 걸렸다면 우선 햇빛을 보다 더 많이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연과 멀어져서 생긴 병은 치료의 해답을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

태양의 광선 중에 인간에게 가장 도움을 많이 주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원적외선을 쬐어준다면 치료공간에서 태양과 좋은 만남을 하게 되는 것이다. 원적외선을 이용한 공진요법은 대사기능 저하로 생긴 당뇨병에 있어서는 다시 기능이 살아나게 하는 아주 좋은 치료방법이다. 공진요법은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며, 병든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세포활성화 효능이 있어서 인슐린저항성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공진요법은 당뇨병 초기뿐만 아니라 오래된 당뇨병으로 말초신경합병증이나 신장합병증 등 당뇨합병증이 왔을 경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모든 치료법을 통틀어 매우 안전한 치료법으로 알려진 원적외선을 이용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당뇨합병증 환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당뇨 합병증은 한 번 시작되면 거침없이 계속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당뇨합병증이 오고 나서 치료하기 보다는 당뇨병이 오래되었을 경우 합병증 예방 차원에서 이런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