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시아 지구온난화로 매년 77,000명 사망




2007/06/30

세계보건기구(WHO)는 6월28일 , 약 77,000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건강 악화로 희생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WHO의 서태평양 책임자인 시게루 오미는 "지구온난화는 이미 심각하게 삶과 건강을 손상시키는 위기의 순간에 이르렀다. 지금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수십년 후에는 인류에게 훨신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구온난화의 위협 중의 한 가지는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지역에, 말라리아와 뎅기열을 일으키는 모기들이 출현하는 현상이다.

다음 주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될 세계보건기구 국제회의에서는 담수 부족을 초래하고 수인성 질병을 일으킬 강우량 감소의 위험 문제도 다룰 것이다.

WHO는 또한 경작지가 물 부족으로 경작되지 못할 경우 영양실조와 기근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