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럽보다 태양열 생산 저조해




2007/05/11

2005년 독일이 추월하기 전까지 일본은 세계 최대의 태양열 생산국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유럽연합 국가들은 일본보다 더 빠르게 태양열 생산을 확대해왔다.

올해 6월에 지구온난화에 관한 세계 정상회담을 주최할 독일은 환경을 배려하는 정책을 펴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일은 태양열 전력을 보다 일반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을 통해 태양열 가격을 안정시키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의 보조금 정책은 2005 회계년도를 끝으로 중단되었고, 지방자치체만이 보조금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의 보조 방식은 소비자와 정부가 태양열 시설의 구매 자금을 반분하는 형식이다.

한편 일본의 정유사들은 4월27일부터 도쿄도 지역의 50 군데 가스 충전소에서 에탄올이 혼합된 연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일본 정부는 2010년까지 연간 5십만 킬로리터의 생물휘발유를 생산할 계획이다.

출처: Yomiuri Shimb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