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 5천년 이래 가장 빨리 녹아 내려




2006/06/29

과거 5,000년 이래 방산들은 가장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이는 전례없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남미의 안데스 산맥에서 아시아의 히말라야 산맥에 이르기까지 아이스 코어(Ice cores)를 조사해본 결과, 세계 열대 빙하가 대규모로 줄어들고 화학 동위원소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과학자들은 지난 100년에 걸친 인간의 활동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한계점을 넘게 되면서 만년설이 사라질 것임을 경고했다. 이런 현상은 해수면 상승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저지대에 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충분한 담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톰프슨 교수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30년간 50차례에 걸친 과학 탐험에 기초를 두고 있다. 가장 극적인 증거는, 빙하 용융의 결과 28개 지역에서 5천~6천년 사이에 빙하 바닥에 동결 보전되어왔던 식물들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사실이다.

출처: The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