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질병의 3분의1은 환경 리스크 때문




2006/06/27

세계보건기구(WHO)는 6월16일, 세계적으로 다섯 살 이하 어린이의 33% 이상이 환경문제에 노출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WHO에 따르면, 환경 리스크를 억제할 경우 연간 4백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WHO 보고서는 어른도 포함시킬 경우, 질병의 24%가 환경 노출에 의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WHO 사무총장 대리인 앤더스 노드스트롬 박사는 "우리는 환경이 건강에 아주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예상은 가장 심각하다."라고 말했다.

환경 리스크 요인들은 WHO에 정규적으로 보고되는 질병들 중 80% 이상의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열악한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네 개 주요질병은 설사, 호흡기 감염, 다양한 형태의 비고의성 부상, 말라리아 등이다.

설사로 인한 사망의 94%와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의 40% 이상은 환경관리 개선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 예측에 의하면, 해마다 1,300만 명이 막을 수도 있는 환경 원인으로 희생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사상 최초로 어떻게 구체적인 질병과 부상이 환경 리스크에 의해 영향을 받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 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