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흐름

















     
지구상에 있는 물 중 97.2%가 바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물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지구의 표면은 크게 바다와 육지로 나뉘는데 바다 면적이 육지 면적보다 2.4배가 더 넓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물은 여러 형태로 존재해 있으며 움직임을 통해 변화합니다.

지구상의 물의 주요한 움직임을 보면

첫째는 바다,하천,토지를 비롯한 모든 생물체에 있던 수분이 날라가는 '증발'입니다.

둘째는 공기중의 수증기 비,눈,우박으로 변해 내리는 '강수'입니다.

셋째는 일단 지구표면에 내린 '강수'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따라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는 '유수'입니다.

넷째는 식물이 자기 몸 속에 있는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공기 속의 수증기를 증가시키는 '증산작용'입니다.

이러한 물의 원할한 움직임은 인간이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반드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도 물의 흐름이 있습니다. 싱크대 개수구나 목욕탕에서 물이 빠지는 모습을 보면 똑바로 흘러 들어가지 않고 소용돌이 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지구의 축을 따라 회전하는 자전작용때문에 생기는 'Corolos Force'이라는 것이 물을 소용돌이 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바다 속에서는 난류와 한류가 이 힘에 의해 일정한 형태로 움직이는데 북반구에서는 시계반대방향으로 흐릅니다. 이러한 난류와 한류의 흐름 속에는 각기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살고 있느데 페루 해안처럼 난류와 한류가 함께 만나는 지역에는 많은 종의 생물체가 살고 있으며 세계 어획량의 7분의 1가량이 이 조그만 해역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