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社, 청정기술로 중국 매출 100억 달러 목표




2006/06/05

세계 제2위의 가치를 지닌 제너럴 일렉트릭(GE)社는 2010년까지 중국내 매출을 100억 달러로 지금보다 2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를 달성하는 데 청정에너지 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

국제에너지청(IEA)에 따르면, 중국이 자국내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2조5천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70%가 석탄 연소에서 나오기 때문에 오염 문제가 이미 핵심 쟁점이 되어버렸다. 중국 정부는 석유 수입이 증가하는 데 초조해 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재생가능 에너지 비중을 배로 늘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우리는 청정기술들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개념이 중국에서 적용되는 것을 보기 위해 고객 및 정부와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라고 GE社의 제프 임멜트 회장은 말했다.

GE社의 지난해 중국 매출액은 50억 달러로서 전체 매출액 중 3%를 차지했다. 중국에서 근무하는 GE社 근로자들은 13,000명에 이른다.

GE社는 5월29일 중국 국가발전화개혁위원회와 선진 환경친화 기술들을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임멜트 회장은 신기술의 한 가지 예로서 석탄 가스화를 들었다. 이 기술은 천연가스만큼 청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임멜트는 주장했다.

"우리가 중국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은 세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임멜트 회장은 말했다.

출처: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