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흐름

















     

지구를 감싸고 있는 것이 공기입니다.
이 공기는 지구표면에서부터 높이에 따라 여러 층으로 나누어집니다.
그 가운데 생물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층은 땅에서부터 약 11Km까지의 높이인데 이곳을 '대류권'이라고 합니다.

대류권에서는 기온과 강우량의 변화가 생기고 바람이 일어남으로써 지구의 생물과 인간의 생존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대류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지며 여객기가 올라갈 수 있는 최대 높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존층을 포함한 성층권은 공기가 희박한 곳인데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 중 유해한 일부 자외선을 차단시켜 인간을 비롯한 지구의 생물을 보호해 주며 음속으로 제트기가 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중간권은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이 다시 낮아지며 열권에 들어가면 다시 기온이 높아져 600Km 높이까지 올라가면 1200'C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공기의 움직임은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상하로 움직이는 것알 '기류'라 하고 수평으로 움직이는 것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매일 변하는 것을 '날씨'라 하며 수년 동안 날씨의 변화를 분석하여 일정한 형식을 파악한 것을 '기후' 라고 합니다.
대개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밑으로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운 지역인 적도지방의 뜨거운 공기는 차가워져서 지구의 추운 지역인 남극,북극지방 까지 수평으로 흘러가 다시 가라앉아 버립니다.
가라앉은 공기는 다시 지구 표면을 따라 적도지방쪽으로 흘러가서 뜨거운 공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갑니다.

한편 뜨거운 공기가 하늘로 올라가 차가워지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던 수증기가 비나 눈 으로 변해 지구 표면에 내립니다. 따라서 적도지방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강우량도 많고 습한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은 지구의 자전작용에 의해서 난류와 한류의 흐름과 같이 북반구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남반구에서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불게 됩니다.

이러한 공기의 흐름은 지구 곳곳의 바람의 방향, 기온, 강우량 등 기후를 특정있게 해주며 생물과 인간의 생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