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발생 장소와 규모


















태풍이 발생하는 장소와 규모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열대지방의 날씨는 중, 고위도 지방의 날씨와는 본질적으로 달라, 비가 많이 오는 날 또는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같이 날씨가 계속 되요. 또 이 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하고 습도가 아주 높아서 비가 많이 와요. 그래서 가끔 발생한 막대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를 가져오기도 하는 데, 이 중 우리 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 발생하는 곳은 아래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북위 5~25', 동경 120~170'되는 범위 안에서랍니다.(우리 한 번 손으로 가르쳐 볼까요?!) 이러한 지역은 해수면의 수온이 광범위하게 약 27도 보다   높은 지역으로서, 대기는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태풍의 발생에 적당한 조건을 가지고 있죠!

참고로 태풍은 적도에서는 발생하지 않아요!

태풍은 한 해 평균 약 15개씩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75%는 7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을 하지요. 그 해에 처음으로 발생하는 것을 제 1호 태풍이라고 하고 처음 발생한 태풍이라고 하고, 그 해의 숫자와 함께 표시하는 데, 예를 들어 1993년에 처음으로 발생한 태풍은 9301호라 한답니다.

태풍을 관측하고 연구하는 센터는 괌 섬에 있으며, 이 곳에서 92개의 태풍을 23개씩 4개조로 밀 정해놓고, 발생하는 순서에 따라 차례로 붙여주는 데, 이들 태풍의 명칭은 남자와 여자의 이름이 교대로 나오게 되는데, 이들의 이름도 4년마다 몇 개씩 바꾸어 사용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