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발생시 가장 안전한 대피 방법


















지진이 발생하면 먼저 공포감이 사람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고 능력을 상실케 한다. 지진이 발생했다고 산이 무너지고 집이 모두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 무서운 일이 일어날수록 냉정한 태도로 모든 것을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

먼저 전기로 인해 일어나는 사고와 화재를 막기 위하여 전기 스위치를 내리고 지하실로 대피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층 건물을 허술하게 지은 것이 많아 도괴의 위험이 있으므로 지하실로 피하여야 한다.

그리고 산 같은 곳의 큰 바위 위가 진동이 약하므로 큰 바위 위로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장이나 강변 같은 곳은 흔들림이 아주 심하여 공포증을 불러일으켜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하기 쉽다. 해안은 해저의 지진으로 파도가 급격히 일어나 물이 넘치므로 이런 곳은 위험하다. 앞으로 짓는 건물은 언제 다가올지도 모르는 지진을 대비하여 내진성을 고려해 집을 지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