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진의 염려가 없을까?


















우리나라도 지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큰 지진이 잘 나타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상 수없는 지진의 기록이 있지만 수천 명의 인명의 피해를 낸 지진은 없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환태평양 지진대에 가까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는 없다.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항시 지진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의 모든 건물은 지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세워졌다. 다시 말해서 내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집을 지었기 때문에 큰 지진이 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가장 큰 것은 1978년 9월 16일에 규모 5.2의 지진으로 속리산 부근 지역에 나타난 것과 1978년 10월 7일에 규모 5.0의 지진으로 충남 홍성읍에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것은 인명의 피해를 일으킬 만한 것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