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상재해들


















우리나라가 매년 피해를 입게 되는 기상재해들은 다음과 같다.
여름의 호우, 태풍, 홍수, 산사태, 우박, 벼락, 냉해, 건풍(백수현상), 해일, 용오름, 열대야
겨울의 폭풍, 설해, 한파, 이상난동, 산성비, 서릿발
환절기의 우박, 늦서리, 꽃샘바람, 늦더위, 황사
사철 농무, 가뭄, 착빙, 요란, 해일  

이들 기상재해의 피해는 1960년대 772억원, 1970년대 1,264억원, 1980년대 3,395억원에 달했고, 1998년에 와서는 6,600억원에 이르렀다. 해마다 여러 대비책을 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고, 기상피해를 당했을 때 관리당국의 과실이 피해를 초래했다는 것을 입증하여 소송을 제기할 경우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는 어김없이 매년 우리에게 다가오곤 한다.

국외의 재해관리 기관을 보면 미국의 경우 국립기후환경청(NCEP), 국립해양대기청(NOAA), 국립허리케인센터(NHC), 국립가뭄대책센터(NDMC), 공군기상단(AWS), 재난관리청(FEMA) 등 아주 다양한 관리기관들이 있으며, 일본의 경우 1300여개의 지역기상관측 시스템(AMEDAS) 정보가 실시간 자료를 행정책임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하천 수위 정보가 실시간 전달되며, 붕괴 위험이 있는 제방, 야산, 계곡을 평소에 파악하고 있다가 위험한 계절이 오면 엽서로 정비를 당부하고 위험이 생기면 유선으로 경보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