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는 생명보호막, 오존층


 
오존층이란?
 
지상 15-30km의 대기 성층권에 녹색식물이 만든 산소가 날아가 자외선과 반응하여 형성된 것
이 오존층입니다. 이 오존층은 생물에 유해한 태양광선 속의 자외선을 흡수하는 커튼 역할을 해
줌으로써, 사람을 포함한 생물이 지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고 지구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오존층이 끝없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1985년에 처음으로 남극 상공에서 오존구멍(이른바 오존홀)이 발견되었는데, 오늘날에는 남극
대륙 전체가 오존구멍으로 덮혀 있습니다. 오존층 파괴의 현상은 북반구 등 여러 지역에서도 진
행 중이어서 지난 10여 년간 칠레 남부 상공은 4분의 1이, 북반구 지역은 3% 정도가, 한반도 상
공 또한 0.85% 정도 얇아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존층 파괴는 어디에서 오나요?
 
세계의 모든 가정과 사무실에서 냉장고나 에어컨의 냉매, 스프레이의 분무제, 스티로폴 제조
용 발포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CFC(프레온가스), 할론 등과 같은 화학물질이 성층권에
이르면 태양의 자외선에 의해 분해됩니다. 이 때 염소원자가 생기고 그 염소가 오존층을 파괴하
는 것입니다.
 
피 부: - 노화와 주름을 가속화시킴
        - 각종 피부암 유발
눈 : - 백내장 유발, 시력감퇴
     -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상실
면역체계: - 면역체계 파괴로 전염성 질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곡 물: - 광합성 방해로 곡물산출 감소
해양생물: - 바다속 생물의 주영양원인 플랑크톤의 성장 저해
             - 먹이사슬에 의해 물고기 수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