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세제가 인체에 미치는 피해



















합성세제는 하천을 오염시키며 세제가 잔류되어 있는 수돗물을 통해 우리에게 돌아
옵니다. 뿐만아니라 손이나 얼굴, 피부를 통해 직접 흡수되기도 하고 야채, 과일,
식기에 묻어 인체로 들어옵니다.
합성세제의 피해로는

첫째,

간장의 활동이 저하되어 안색이 검게 되거나 기미가 낍니다.

둘째,

가정주부의 손이 갈라지거나 지문이 없어지는 경우입니다.
얼마전 YMCA의 조사결과 전체 주부의 57%가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손이 갈라짐 44%, 껍질이 벗겨짐 18%, 발진, 가려움증 12%로 나타났습니다.

셋째,

세탁한 옷에 남아 있는 합성세제가 피부병을 일으킵니다.
실험에 의하면 합성세제로 세탁한 옷을 5번 행궈도 면의 경우 0.2%,울은 1.6%
의 세제가 옷에 잔류합니다. 이 때문에 합성세제로 세탁한 기저귀를 찬 갓난
아기의 사타구니에 피부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샴푸는 머리카락을 가늘게 하고 탈색과 탈모현상을 촉진시킵니다.
일본에서 샴푸만 사용한 여성이 9개월간 비누를 사용한 결과, 가늘고 붉은
머리의 30%가 굵고 검은 머리로 변한 사례도 있습니다.

다섯째,

정자의 파괴와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쥐실험에서 정자가 감소하고 나머지 정자도 머리와 꼬리부분의 파괴가
두드러졌습니다.
폴리염화비페닐과 복합오염을 일으킬 때에는 남자의 정자를 파괴, 생식
기능을 저해하고 기형아 출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실험결과가
나와있습니다.

여섯째,

체내에 흡수된 합성세제는 무서운 공해병을 일으키는 중금속(카드뮴이나
유기수은)의 체내 흡수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흡수율을
높여 고혈압을 유발시킵니다. 다른 화학물질(농약, 식품첨가물,중금속)과
함께 몸 속에 들어가면 화학물질의 독성을 몇 배나 강하게 만듭니다.

이밖에도 합성세제가 축적되면 장내의 미생물 균형이 깨져 설사, 구토를 유발하고
심하면 경련, 전신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 부쩍 늘고 있는 기형아의 원인으로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및 약품의 남용은
물론 합성세제도 많은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