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 버리는 데 1초 다시 채우는 데 30년


 

종이 1톤을 만드는 데 약 17그루의 나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나무가 베어진 자리가 다시 채워지는 데는 3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그만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종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뿐
아니라 대기를 오염시키는 가스와 물을 오염시키는 부산물이 배출됩니다.
종이의 재생도 항상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인쇄된 잉크의 제거, 표백, 제조과정
등이 역시 비슷한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이를 절약하는 일은 지구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맑고 푸르게 하는 일입니다.
 
광고 전단이나 통지문의 뒷면을 각종 메모용지, 게시판의 쪽지 등으로 재사용합니다.
낡은 잡지는 관공서, 치과, 미용실, 지역도서관 등 주변에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보고
 기증합니다.
집집마다 구독하는 한 종류의 신문양은 1년에 약 70Kg, 원목 1그루에 맞먹는 분량
 입니다. 여러 종류의 신문을 동시에 보는 일, 고려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