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싱싱한 제철 과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철도 아닌 때 비닐하우스에서 나는 채소, 과일은 거둬들이기 위해서 과다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의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화석
연료를 씁니다.
제철을 벗어나 수천 킬로미터를 운반해 오는 과정에서도 물론 에너지가 소요됩니다.
우리 땅에서 난 싱싱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맛과 영양면에서도 일품이지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일이며, 농민들이 농약을 쓰지 않게 만드는 길이기도 합니다.
 
계절을 벗어난 과일, 채소 대신 땅에서 난 싱싱한 제철 작물을 사먹읍시다.
 기왕이면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작물을 사먹읍시다.
자연산은 흡집이 있게 마련입니다. 모양이 매끈하게 보이는 농산물을 조심합시다.
모든 농산물은 씻어서 먹고 야채와 과일의 껍질은 벗깁니다.
정원 한 켠에 상치, 열무, 들깨, 쑥갓, 파, 시금치, 아욱 등 무공해 채소를 심고
 길러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