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 말려서 땝니다



















 
^^91년 서울에서 발생한 대기 중 아황산가스의 49%가 연탄, 19.4%가 벙커 C유 및 경유
등의 기름보일러에서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 연탄은 그 불편함으로 인해 사용이 차츰 줄어가고 있지만, 다른 난방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아직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어 겨울철 대기오염의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형업소에서 잘 사용하는 벙커C유는 연탄보다도 더 심하게 아황산가스(7배),
분진(9배), 질소산화물(12.6배)을 배출시키므로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연탄은 잘 말려서 사용합니다.
아궁이나 보일러를 잘 설계하여 공기의 공급이 원활하도록 해 줍니다.
연통과 굴뚝은 자주 청소합니다. 연소통(화덕)이 깨지거나 금 간 것은 교체합니다.
쓰지 않는 방의 연탄보일러 밸브를 잠급시다.
연탄재는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깨지지 않게 잘 분리해서 버립니다.
(연탄재는 벽돌로 재활용 가능)
대형업소나 공동주택단지에서는 연탄이나 벙커C유 대신 도시가스(LNG)를 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