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세제, 지금 쓰는 반의 반도 많습니다


 

YWCA ^^92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부들은 합성세제를 적정량보다 4-5배,
심한 경우에는 최고 20배까지 과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성세제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는
생분해가 어렵고, 인산염은 옷에 묻은 때를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시내나 호수로
들어가면 비료역할을 하여 해초를 무성하게 번식시키고 그 해초가 죽게되면 박테리아가
해초를 부식시키는 과정에서 과다한 산소를 소모시키게 됩니다.
그 결과 호수와 강물은 그 속에 사는 물고기와 그 밖의 많은 생물들과 함께 죽게 됩니다.
 
우리 나라 연간 일인당 합성세제 사용량 증가 (단위: kg)
- 1980년 (비누 4.1/합성세제3.0)
- 1990 (비누 3.3/합성세제 6.6)
 
합성세제와 천연세제의 생분해 비교 (단위: %)
# 합성세제(- 경성 40/- 연성 90)/천연세제 99.5-99.9
 
합성세제 대신 천연세제를 쓰고, 세제 사용이 부득이한 경우 줄여서 사용합니다.
(물의 0.2-0.3%가 적당)
세제 대신 밀가루, 쌀뜨물, 과일껍질, 식초 등을 사용하여 설거지를 합니다.
샴푸는 비누로, 린스는 식초로 바꿉니다.
빨래하고 난 비누물을 받아 화장실 거울, 욕조, 타일 청소에 재사용합니다.
유해한 용제를 사용하는 드라이크리닝은 자제합니다.
명절이나 세모, 이사, 집들이 선물로 합성세제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합성세제가 함유된 치약보다는 양치염(소금물)을 사용합니다.
제조업자들에게 합성세제 성분을 분명히 표시하도록 캠페인을 벌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