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멀어진 만년필 시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요?


 
볼펜을 한 번 쓰고 버리는 일은 우리 일상 생활의 익숙한 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회용 볼펜은 편리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미생물에 의해 분해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귀중한 화석연료인 석탄, 석유를 낭비하게 만듭니다.
그 누구도 먹물 펜 시대로 되돌아 가고 싶어하지 않을 테지만, 잉크를 보충하면 몇 년이고
쓸 수 있는 만년필을 쓴다면 펜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어들 뿐 아니라 자원의 소모를
그만큼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 후에 버리는 일회용 펜을 줄이고 볼펜심은 갈아 끼워 사용합니다.
일회용 펜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잉크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사용합니다.
잉크를 보충하면 몇년이고 쓸 수 있는 우리 손에서 멀어진 만년필을 다시 사용합시다.
친구나 동료에게도 만년필을 선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