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진동


















 
소음이란 원하지 않는 시끄럽고 음색이 불쾌감을 주는 큰소리로서 강한 충격에
의해 물체가 심하게 진동하는 현상을 말하며, 진동이란 물체가 상하좌우 전후로
흔 들리는 움직임을 말한다.
 
소음에 대한 느낌은 사람에 따라 다르며 지속시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소음과 진동은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발생원도 매우 다양하다.
 
가. 소음원
 
1) 자동차소음(교통소음) : 엔진소음, 배기소음, 주행소음, 경적(클랙션) 등으로
도로와 인접한 곳에서는 소음, 진동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2) 철도소음 : 기관차소음, 주행소음(마찰음), 경적 등으로 발생되는 소음이다.
 
3) 공장소음 : 공장의 기계음, 작업소음(마찰, 압축, 타출, 증기) 등이 있다.
 
4) 건설현장소음 : 건설현장의 기계음, 작업소옴 등이 있다.
 
5) 항공기소음 : 비행기의 이·착룩 및 운항시 엔진의 굉음, 마찰, 배기 분출
폭음 등으로 발생한다.
 
6) 선전소음 : 확Sung기, 녹음방송, 육성, 타악기소리, 종교계의 녹음방송(종소리)
등은 제3자에게 소음이 된다.
 
7) 음악소음 : 피아노, 밴드, 농악놀이 등의 소리가 이웃집 제 3자에게 소음이 된다.
 
8) 짐승소음 : 개짖는 소리, 새, 짐승 울음소리 등도 소음공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
 
나. 소음과 진동의 영향
 
1) 생리적 영향 : 심장병, 동맥혈관 수축, 호흡속도 감소, 소화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2) 심리적 영향 : 스트레스 증가, 주의 집중력 방해, 대화 방해, 수면방해,
불쾌감, 연구활동 방해, 휴식방해, 작업능률 저하 등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3) 소음성 난청 : 소음, 진동이 심한 곳(80dB 이상)에서 오랫 동안 생활할 경우
청각기관이 둔화되어 난청 또는 청력 손실의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