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관련 약사


















연합뉴스 2007.02.02

다음은 AFP통신이 보도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와 관련된 주요 사건을 정리한 것이다.

▲1827년 : 프랑스 과학자 장-밥티스트 푸리에가 처음으로 ‘온실효과’ 개념 제시. 대기중의 온실 가스가 태양에너지를 가두어 지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킨다는 것.

▲1896년 : 스웨덴 화학자 스반테 아르헤니우스, 화석연료(석유.석탄.천연가스)가 탄산가스(CO2) 발생의 주요인으로 규명.

▲1958년 : 미국 과학자 찰스 데이비드 킬링, 2차대전 이후 산업발전으로 화석연료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대기중의 CO2가 매년 증가하는 것 확인.

▲1970년대 : 유럽 및 미국 과학자들, 클로로플루오르카본과 메탄, 아산화질소 등도 온실가스로 규명.

▲1979년 :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보고서,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 방치 위험 경고.

▲1988년 : 유엔 산하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 설립.

▲1990년 : IPCC 첫 보고서 발간. 보고서는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점차 증가, 이것이 지구온난화 초래할 것 경고.

▲1992년 : 리우 환경정상회담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체결.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촉구.

▲1995년 : IPCC 2차보고서가 온실가스 배출 계속 증가 경고해 인간의 영향 점차 명확해짐.

▲1997년 :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교토의정서 채택. 온실가스 감축 목표 제시. 선진산업국은 2008∼2012년에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평균 5.2% 감축할 것을 규정.

▲2000년 : 1990년대 ‘가장 기온이 높았던 10년’으로 규정

▲2001년 : -IPCC 3차보고서.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영향이라는 명백한 증거. 2100년에는 대기 온도가 1.4-5.8℃ 증가, 해수면은 9-88㎝ 상승 예상.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 미국 교토의정서 탈퇴 선언.

-11월 미국 제외한 교토의정서 서명국 협약 규정 준수 합의

▲2002년 : 로버트 왓슨 IPCC 위원장 미국 압력으로 사임.

▲2004년 : -러시아, 교토의정서 비준.

-국제에너지기구(IEA), 중국이 세계 2위 탄산가스 배출국이라고 지목.

▲2005년 : -2월16일 교토의정서 발효.

-8월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강타.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앙 추정.

▲2006년 :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알프스 빙하 녹아내리는 등 기후변화 이미 시작.

-캘리포니아 주정부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으로 감축 계획 발표. 6개 자동차업체에 대해 지구온난화 초래 손해배상 소송 제기.

-영국의 한 보고서, 지구온난화 방치하면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하는 비용 발생 예상.

▲2007년 : -1월4일 영국 과학자, 2007년이 사상 최고 기온 기록 예상.

-1월17일 핵과학자회보(BAS), 인류 최후의 날을 상징하는 ’심판의 날 시계(Doomsday Clock)’ 지구온난화와 핵전쟁 위협 증가로 자정에 가깝게 2분 앞당김.

-2월2일 IPCC 4차보고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