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많은 과학자들은 2020년까지 과거 1,000년 동안에 비해 훨씬 더 따뜻해지리라고 예측한다. 실제로 일부 과학자들에 의하면, 최근 100년 사이에 지구 평균 기온이 약 0.5℃ 상승하였다고 주장하며, 그 결과 해수면은 30~40 cm나 상승하였다고 말한다. 만약 지구 온난화 현상이 계속 될 경우, 해수면은 상승 속도가 가속되고, 기후대가 극지방으로 이동하는 등의 결과로 나타나는 기상 재해는 현재 발달한 과학 기술로도 예측하기 힘든 상태이다.

온실 효과는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1958년부터 아주 정확한 방법으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하기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양은 일년의 기간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봄?여름철은 감소하고 가을?겨울철에는 증가하지만 매년 조금씩 상승한다고 하였다. 1958년 315ppm 이던 이산화탄소의 양이 1992년 360 ppm에 이르러 지난 35년간    45ppm 이상 상승하였다. 더구나 남극 빙하 속에서 100년전에 갇힌 공기를 분석하여 알아낸 이산화탄소의 양이 280 ppm으로 지난 1세기 동안 약 25%의 증가를 밝혀 내었다.

   행성 천문학자들은 외계 관측 사실로부터 금성의 500℃나 되는 표면 온도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두꺼운 대기가 태양열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온실 효과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구의 대기층은 매우 얇으며 이산화탄소의 양이 0.03% 밖에 안된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지구의 기온이 매년 상승하는 원인을 금성 대기의 온실 효과에 근거하여 지구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