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사고로부터의 해방


















1. 바로 지금, 죽어가는 자연을 생각해 봅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일을 할 때 물건을 살 때 한번 더 우리의 자연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쓰는 물건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봅시다.



2.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을 존중합시다.

보기 좋고 아름다운 생명체들 뿐만 아니라 지렁이나 땅강아지, 굼벵이도 모두 하느님께서 만드신 생명입니다. 항상 모든 생명들을 존중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생활로 돌아 갑시다.



3. 자연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자연 속에서 생활합시다.

계절의 변화에 맞춰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을 해나간다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자신의 몸도 건강해지게 됩니다. 또 각종 절기나 명절의 전통적인 일들(단오절의 창포탕 등)을 되살려 선인들의 지혜를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봅시다.



4. 크고 복잡한 것보다 작고 단순한 것으로!

현대인들은 갈수록 크고 더욱 복잡한 것만을 찾으려 합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소유한다면 작고 아담한 방이 제격이고, 단순한 생활용품과 소박한 생활양식이 우리의 정신에 여유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5. '새 것'만 찾는 습관에서 벗어 납시다.

지금 쓰고 있는 물건들을 손봐서 조금 더 쓸 수 있도록 해보고 꼭 필요한 것만 새로 사도록 합시다. 참으로 새로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6. '편리함'만 찾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납시다.

자신이 조금 더 편리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낭비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7. 가끔 한 번씩 쌓인 것들을 털어 버립시다.

이따금은 술을 마시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가까운 산에 올라가 크게 소리쳐 봅시다.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나 쓸 수 없는 집착을 벗어버리고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과 우리 모습의 존귀함을 느끼고 감사드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