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8. 합성세제 출입금지!

합성세제의 주성분인 인산염과 음이온계면활성제, 형광증백분 등은 분해되지 않고 물을 오염시키며 인체의 면역성 감소, 위장장애,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샴푸, 린스. 스파크 등 강력세제, 하이타이, 트리오, 퐁퐁, 치약 등의 제품을 집에서 추방합시다. 이제부터 설거지를 할 때는 따뜻한 물이나 밀가루 또는 쌀뜨물로, 씻을 때는 유지비누를 사용하고, 이를 닦을 때는 죽염이나 소금으로 합시다.



9. 깨끗한 물, 살아있는 물을 마시도록 합시다.

먹는 물은 집 근처의 믿을 만한 약수터나 우물에서 길어다 먹읍시다.또 수돗물을 마셔야 할 때는 물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24시간쯤 넣어둔 후 떠서 먹으면 좋습니다.가급적 정수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피하고 우리 모두가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10. 밥상을 살리기 위해 육식보다 채식을, 수입식품보다는 우리 땅에서 난 식품을!

1KG의소고기를 위해서는 20KG의 옥수수가 소비되고 있습니다. 채식을 즐기는 식생활은 식량난을 해결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합니다. 또 수입식품(과일,고기, 가공식품 등등)에는 항상 방부제나 인체에 해로운 각종 농약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명심하고 우리 땅에서 난 식품, 제 철에 나온 농산물을 먹도록 합시다. 건강한 밥상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켜 나갑시다.



11. 종이기저귀, 알미늄 호일, 랩의 사용을 삼가합시다.

종이기저귀는 편리하긴 하나 쓰고 버린 후 분해되는 데 500년이 걸립니다. 또 분비물이 묻은 종이기저귀는 최근 급격히 불어나 큰 쓰레기 공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저귀는 다시 천으로 사용해 빨아 쓰도록 하고, 부엌에서는 호일이나 랩을 추방한 뒤뚜껑있는 그릇을 사용해 봅시다.



12. 비닐봉지 사용을 주리고 남은 것은 가게에 돌려 줍시다.

시장이나 가게에 한번 갔다 오면 쌓이는 비닐봉지, 이제 시장에 갈 때에는 장바구니를 들고 가고 불필요한 비닐봉지는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돌려 줍시다.



13. 집안의 냉난방 상태를 살펴 봅시다.

집안의 난방에는 단열재를 써서 에너지 낭비를 막고 문풍지 테이프나 커텐등을 적절히 사용해 난방손실을 막읍시다. 더위를 쫓을 때는 에어콘보다 선풍기를, 선풍기보다 부채를 이용하는 식으로 해서 지나친 냉난방은 삼가합시다.



14. 자주 쓰는 제품들은 이웃과 공동으로!

없는 물건을 무조건 사려고만 하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먼저 이웃과 함께 쓰도록 해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봅시다. 세탁기나 다리미는 몇 가구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이웃과 더욱 가까이 지내고 서로 도우며 지내고 서로 도우며 생활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