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과 바다에서


















57. 등산이나 여행준비를 할 때는 음식물을 간소화하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입시다.

등산은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지 먹으러 가는 시간은 아닙니다. 산이나 들에는 어느 것 하나도 버리지 않는 여행이 되도록 짐은 되도록 간소화하고 일회용품의 꼭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도록 합시다.



58. 텐트는 지정된 장소에만!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만 하도록 하고 주변까지 훼손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59, 물가에서 세차는 절대금지!

여러 사람들이 식수를 사용해야 하는 물에서 차를 닦는 무분별한 행동은 삼가해야 되겠죠!



60 제발 계곡물을 괴롭히지 마세요.

산이나 들에서 만큼은 환경보전을 위한 일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해봅시다. 특히 계곡물에서 샴푸나 퐁퐁, 치약 등 오염 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아예 가져가지 맙시다.



61. 땅과 돌과 물을 맨발로 디뎌봅시다.

맨발로 땅을 디뎌보고 물의 흐름을 느끼며 자연과 자신이 직접 맞닿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봅시다.



62. 강은 강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꼭 물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강은 강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친해지도록 해봅시다. 또 강물이나 바닷물에 폐수가 흐르고 있다거나 오염이 되어 있는 지역의 경우에는 그 원인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63. 항상 산의 정상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을수록 오염은 더 심해집니다. 산에 오르더라도 등산로만으로 다녀야 하고, 때로는 그늘이나 물가에서 쉬면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정상까지 오르기를 고집하는 생각은 산을 슬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