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엔 피부노출 삼가세요!!


















여름철이 되면 피부의 노출면적이 늘어난다. 그럼에 따라 외부의 물리적 화학적인 유해물질에 쉽게 드러나게 된다. 피부는 여름철에 가장 할일이 많고 탈도 잘나기 때문 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강한 햇살에 노출되면 비타민D의 합성이 늘어나 뼈를 튼튼하게 하거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피부의 방어능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광노출이 길어지면 피부에 빨간 반점이 생기며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게다가 최근에는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오존가스 증가로 인해서 호흡기 질환의 우려마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름철 피부관리의 기본은 깨끗하고 건조한 피부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땀구멍을 통해서 많은 균이 인체로 침입하기에 땀이 나면 자주 닦아주고 내의도 자주 갈아입어야 심신의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여름철 화장 후에는 특히 화장품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지워야 피부의 호흡을 원활하게 한다. 자외선이 특히 강한 오전10시에서 오후5시 사이에는 가급적 피부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하는 경우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사용 직사광선을 피하고 광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물론 썬그라스도 여름철 필수품 가운데 하나이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말부터는 건강미가 넘치는 황갈색 피부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피부에 직접 강한 광선을 쏘인 일부 여성들이 휴가후 화상 등으로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산이나 바닷가에서 쏘인 햇빛은 도시에서보다 강한 자극을 피부에 주기 때문에 최소한 광선차단제가 포함된 선텐제품을 피부에 바르는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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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20일 : Dr.We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