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내 사막화로 20억명 피해발생 지구환경변화  



















2007/06/29

UN의 연구보고서가 오늘 발표 되었다.

이 보고서에서 향후 10년내에 기후의 급격한 변화로 인하여  약 5000만명의 이주민들이

발생하고  여러지역의 사막화로 인하여 지구인구의 30%인 20억명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지구 곳곳의 저지대와 해안지역의 침수로 인하여 현재까지 안전하던 해안지대가 수면이

상승하면서  거주하기에 불안전한 지대로 변화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역시 현재 부동산 개발의 열풍으로 인하여  풍광이 좋은 해안가 주변에 많은

주택들과 상업지역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기후변화로 인하여 세계적인 혼란이 야기 되는 가운데에도  한반도는 상대적으로 그

영향을 덜 받게 될 것인데, 다만  해수면의 상승은 한반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더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그 이유는 좁은 면적을 이유로 일반 상업지역이 아닌 주택들도 해안가에 바짝 붙혀서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부관계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안선 바로 근접한 지역에 일반 주택 혹은 대형 건물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여러가지 연구결과들을 보면 지정학적 위치때문인지 한반도의

해수면 상승이 타 지역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봄철황사가 사막화의 대표적인 영향인데  이러한 정도의 피해는 당해

피해지역의 고충에 비하면 커지 않은 것이고,  반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강한 추위와

더위가 ?아올 가능성 그리고 폭설과 폭우가 내릴 가능성은 점점더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