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의 증가 지구환경변화  


















2007/06/14

계절이 여름철이 되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태풍등의 피해가 올해 한건도 나타나지 않았지만, 유럽과 미주 그리고 여태의 아시아대륙에서는 극심한 기후변화 현상을 직접 겪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보다 한참이나 지리적으로 고도가 높은 나라 파Ki스탄 / 네팔 등지에서는 한낯의 기온이 무려 50도를 넘었다고 하는데 이정도 폭염이면 한낮에 피부를 햇볕에 노출시키면 익어 버리지 않을까 우려할 정도이다. 다행이 그쪽 지역은 높은 온도로 인하여 습기가 적기때문에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서는 제법 견딜만 하다고 한다.

만일 한반도에 그런 고온현상이 나타난다면 미처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의해야 될 것이다.

최근 중국에는 막대한 폭우로 인하여 인명과 재산손실이 많았다. 지역적으로 뚜렷이 구분되는 극심한 가뭄과 폭염 그리고 폭우의 양상은 오래지 않아 우리에게도 충분한 경계와 관심사항이 될 것이다.

폭우와 가뭄도 경계 해야 하지만, 우리가 항상 발을 딛고 살고 있는 땅에서의 지진에 대한 대비와 경계도 함께 해야 한다. 최근의 지진활동을 바라보고 있으면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든다. 지구상에는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데  규모 6.0 이상의 지진은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

요즈음은 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지진대비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다. 훈련 그 자체가 중요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지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실제상황이 발생하면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