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효과는 사기극?  



 

(고뉴스, 2007년 03월 06일) Greenhouse effect is a myth, say scientists 4일자 외지는 온실효과가 허구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보도했다.


연초에 나온 UN의 보고서는 사람이 온실효과의 주범이며 온실 효과가 사람이 배출한 화석연료 가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장담했었다.


그러나 다른 기후 관련 전문가들은 UN이 내놓은 이론을 뒷받침할 만한 어떠한 과학적인 증거도 없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지구의 온도가 나날이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로 태양의 활동을 꼽을 수 있다.



UN이 내놓은 이론에 대한 반박으로 전문가들은 여태까지 온난화 가속화 원인으로 꼽힌 요인들에 대해 주요한 질문들을 할 예정이다.



흔히 온난화 가속의 가장 극명한 예로 극지방의 얼음을 들었다.과학자들은 빙산 조사를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 전체의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고 얼음이 빨리 녹는 가장 큰 원인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의 증가였다. 오타와 대의 고생물학과 기후학에 정통한 이안 클라크 교수는 기존 통념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전문가 중 한 명이다.클라크가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후에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 가스 배출이 있었지만 전 지구적으로 기온은 1940년을 기준으로 40년 동안 떨어졌다.즉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증가가 기후 변화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2월달에 발간된 UN의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2000명의 과학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파리에 있는 관련 기구의 교수 폴 헤테는 이 보고서가 가짜에 사기나 다름이 없다고 폭로했다.왜냐하면 UN보고서는 UN이 낸 결론에 동의하지 않은 과학자들의 이름까지도 공동저자로 추가했기 때문이다.



말라리아 전문가인 폴 교수는 UN보고서 집필에 관여한 패널들에게 소송으로 밀고 나갈 것이라는 위협을 하고서야 자신의 이름을 보고서에서 철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런 식으로 하면 모든 과학자가 UN이 낸 보고서에 동의한 것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뉴 사이언티스트의 전 편집장인 게리 캘더는 구름과 태양열의 움직임이 기후 변화의 가장 주요한 원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영국 정부 수석과학자문 데이비드 킹 경은 보고서 내용에 심기가 불편했습니다.영국 정부는 기후의 변화가 온실 효과로 인해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수많은 증거들을 무시했습니다."


런던의 생물지리학 명예교수인 필립 스콧은 기후 변화가 이산화탄소라든지 구름이라든지 하나로 못박아 원인을 말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니라고 말했다."정치인들이 지구 온도가 어디까지 오르는 걸 허용할 지 의논하는 모습은 참 우스꽝스러운 일입니다."


UN의 보고서는 현재 과학자들 사이에서 열띤 논란의 대상이다. 어제 영국 왕립자연과학학회의 대변인은 "우리는 온실효과가 기후변화의 유일한 원인이 아님을 선언합니다.연구와 의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라며 성급한 판단을 지양해달라는 암시를 했다.



대변인은 또한 "그러나 현 상황에 비추어볼 때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하여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다 취해봐야 할 것입니다."라며 온실효과도, 태양의 활동, 구름의 움직임도 기후 변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지구 기후 변화를 통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