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좋아하는것은 환경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지름길이다.



















2006/12/15


이 이야기는 환경이라는 것은  혹은 우리 사회라는 것은, 지구라는 것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소를 키울려면 많은 양의 식량이 필요한데,  1KG의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거의 8배인 8Kg의 곡물 및 사료를 먹여야 합니다.   한마디로 생산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소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이상의 경작지를 개간하여 환경을 파괴하기도 하고 식량을 결국은 낭비하게 되어서  이는 결국 환경파괴와 이어 진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우리사회를 들여다 보면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거나  자신이 사용하고  먹는 것들, 교통수단들 등등  자신과 관계되는 것들이

공급되어지고 제대로 작동되어 지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되지만 아마 거의 전세계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고기가 환경파괴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사입니다.


< 환경 파괴, 차보다 소가 더 심하다 >
       
(오클랜드< 뉴질랜드 >=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은  차보
다 소가 훨씬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신문들이 13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유엔식량기구(FAO)가 400쪽 분량의 보고서를 통해 소가 지구의 자연자
원에 미치는 악영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긴급한 대책을 촉구했다고  전
했다.

신문들은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소가 기후 변화, 삼림파괴, 토지
황폐화, 수질과 공기 오염, 물 부족, 생물 다양성 파괴 등을 일으키는 환경 파괴의
가장 큰 주범으로 지목됐다고 강조했다.

'가축의 긴 그림자'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온실가스 생산량의 18%가
가축에게서 나오고 있다면서 이는 자동차보다도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농업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고기와 유제품에  대
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연자원을 고갈시켜 사람들의 건강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낙농업이 주요산업 가운데 하나인 뉴질랜드의 한 국회의원은  "가축
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라며 "그 같은 메시지를 진지하
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뉴질랜드 농민들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
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003년 가축들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가축 한 마리당 '방귀세'를 도입하려다 농민들의 거센 반발로 백지화
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