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년 만에 최고 온도 접근한 지구


















2006/09/26

최근 과학자들이 그동안의 오래된 침묵을 깨고  지구의 변화에 대한 메세지를 내 보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여주는 좋은 기후존건에 놓여 있는 상태이지만

지난주  아시아 인도 해역인 벵갈만에 싸이클론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이번주에는

미국에서 강력한 폭우가 내려 미국의 많은 지역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번의 미국 폭우는

아마 당국에서도 충분히 예측하지 못한 폭우 였는지  많은 곳에서 예상치못한 폭우로 인하여

행사등이 취소되는 등의 난리를 겪은 모양이다.



오늘자 신문등에서  수소에너지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다.

이제까지 막대한 석유자본과 그와관련된 세력들의 횡포로  청정에너지 개발과 사용이 고의로

은폐되고 있었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새로은 형태의 에너지체계가

세상밖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도달 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생각컨데  이러한 청청에너지 체계를 어떠한 방향으로 가져 가는 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거대한 산업자본은 이러한 새로운 에너지 체계를 또다른 산업 수단으로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될지 모르지만,  내가 바라는 새로운 에너지 체계는 자가 조달 가능한 에너지원을 가지는 것이다.



각 개인별로 간단한 설치에 의한 자가조달 에너지 체계를 갖는다면 많은 저개발 국가의 안정된

에너지 확보는 물론이고  각 개인들의 생활은 에너지 문제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게되어 자유로울 수 있는데, 문제는  그동안 에너지 공급 메카니즘상에 있는 산업은 와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바라는 에너지체계를 갖기가 어려울 지도 모른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오랫동안 특정부분의 정보를 특정부류가  소유했던 것을

정보의 공유와 공개로 인하여 많이 해소 되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각 개인들이 스스로 조달하고 조절할 수 있는 에너지체계가 꿈이나 환상처럼 비춰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현재의 과학기술에서 조금만 더 진보 한다면  가능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환경 > 지구 기온, 100만년 만에 최고 근접        
(서울=연합뉴스) 지구 기온은 지난 30년 동안 평균 섭씨 0.2도가 오르는 위험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앞으로 45년 안에 지난 100만년 동안
가장 높았던 수준과 맞먹게 될 것이라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과 abc뉴스가 미국  과
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연구소 소장인 제임스 핸슨 박사  등  연구진은
미 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구 전역의 평균 기온이 지난 30
년간 섭씨 0.2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섭씨 1도 더 오르면 인류는 일찍
이 경험하지 못했던 사태를 겪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한다는 것은 금세기 중반까지 인류가 더욱 잦
은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강력한 폭풍우와 홍수를 겪게 될 뿐 아니라 빙하가  사라
지면서 더 이상 계곡에 물을 대지 못해 가뭄도 악화될 것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말했
다.

연구 보고서는 온난화 현상이 남ㆍ북극에 가까울수록 심해지고 있지만 전반적인
온난화 추세 속에서는 여전히 많은 동식물에 보다 나은 생존 여건을 제공하기  때문
에 양극을 향한 동식물 이동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3년 연구에서 이미 지난 50년 동안 1천700종의 동식물이 양극을
향해 10년에 6.4㎞씩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1975~2005년 사이에 온도대  이동속
도는 10년에 40㎞나 돼 동식물의 이동 속도가 온도대 이동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
적했다.

핸슨 박사는 이런 증거들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오염의 위험수준에 근접하고 있
음을 뜻하는 것이라면서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이제 지구 기후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인류는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가스를 줄이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고 강조했다.

그는 "빙하기 사이에 낀 간빙기 가운데 가장 더웠던 시기가 지금과 매우 비슷했
지만 만일 기온이 평균 섭씨 2~3도가 더 오른다면 지구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행
성이 될 것"이라면서 플라이오세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던 약 300만년 전에는 해수면
이 지금보다 25m나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대의 급속한 이동은 개발로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동식물에 새로운
스트레스가 될 것이며 온난화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면 인류는 그들을 지구에서 몰아
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과학 연구 논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이 기후전문가가 아니면서도 저서와 조지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 및 의회 증
언을 통해 대중에 잘못된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쥐라기 공원' `ER'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크라이튼은 지난 2004년 저
서 `스테이트 오브 피어'에서 핸슨 박사의 기후변화 예측을 "300%  틀린  것"이라고
깎아내리고 환경운동단체들을 비난했다.

   핸슨 박사는 이에 대해 "그는 대중에게 잘못된 정보를 확산하고 있다"고 비판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