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줄이는 생활방식  



















1. 먹이 사슬의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는 음식을 먹는다. 가급적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
2. 소나 돼지, 닭과 같은 가금류는 성장촉진인자와 에스트로겐성 호르몬을 먹고 자란다. 육류와 유제품(우유, 치즈, 버터)은 가장 위험한 식품이다. 미국산 쇠고기에서는 최근에도 사람에게 복용이 금지된 DES가 검출되었으며, 소는 도축하기 5일 전까지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작은 알약을 귀속에 넣고 자란다.
3. 먹이 사슬의 상부구조에 있는 생성 역시 환경호르몬이 농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 서식하는 조개를 비롯한 갑각류도 마찬가지다.
4.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유전자조작 식품, 방사능 조사 식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5. 에스트로겐성 환경호르몬, 납과 비스페놀 A를 피하려면 통조림 먹지 말아야 한다.
6.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하루에 두 잔을 마시면 1년에 커피나무 12그
루를 소비하는 셈이다. 12그루 커피나무를 키우기 위해 1년에 각각 5.4kg의 비료와 살충제가 사용된다.
7.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으며, 비닐랩으로 음식을 싸지 않는다.
8. 실내나 실외는 물론이고 애완돌물이나 아이들이 살충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9. 금연한다(담배에서 나오는 밴젠이 공장에서 배출되는 벤젠 양 보다 많다).
10. 폐건전지는 위험한 오염물질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11. 손을 자주 씻고, 바닥과 창틀을 자주 닦는다.
12. 초강력 세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싱크대 밑에 화학세제나 살충제(개미, 바퀴벌레)를 보관하지 않는다.
13. 플라스틱 대신 스테인리스나 유리, 도자기로 된 주방 용기를 사용한다.
14. 치아를 충전할 때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다.
15. 살충제를 뿌린 직후인 공원과 휴양지, 골프장에 가지 않는다. 집에 살충제를 부린 후에는 적어도 24시간 동안은 멀리 떨어져 있는다.
16. 애완견을 위한 벼룩 방지용 샴푸나 벼룩 방지용 목걸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17. 드라이클리닝을 한 옷은 1주일 이상 바깥에서 환기를 시킨다.
18. 인산, 염색제, 방향제, 염소가 들어있지 않은 세탁세제를 사용한다.
19. 화장실 탈취제와 공기청정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20. 자외선 차단제와 화장품 사용에 유의한다.
21. 제품 라벨에 적힌 성분 표시를 읽고 제조회사에 전화하여 제품에 대해 자세하게 물어본다.
22.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정치인들에게 환경호르몬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생활방식은 지은이가 [세계야생생물기금]홈페이지에서 발췌한 10가지 방법을 기초로 기자가 <환경호르몬의 반격>에서 발췌한 내용을 포함하여 다시 정리하였음. / 이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