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행복 지도 공개!


















'어떤 나라 국민이 가장 행복할까?'
[리뷰스타] 2006년 08월 02일

최근 영국의 한 대학팀이 세계 행복 지도를 공개했다.

영국에 있는 Leicester 대학에서는 최근 세계 행복 지도를 작성해 공개했다. 이번 지도는  기본적으로 부유함과 교육 그리고 건강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을 하였다.
그중 가장 행복한 지도를 나타낸 나라 1위는 유럽의 덴마크. 덴마크는 국민들의 부유함과 교육 그리고 건강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상위를 나타낸 나라로 이번 조사 결과 드러났다. 상위 10위 안에는 덴마크(1위), 아이슬란드(4위), 핀란드(6위), 스웨덴(7위), 아일랜드(11위) 등 거의 대부분 유럽의 국가들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톱 상위 5위안에 든 행복 국가들 중 유일하게 비유럽권의 국가로 5위에 랭크된 나라도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바하마. 중남미 카리브해에 있는 7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관광 산업이 크게 발전한 나라로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이후 금융과 관광 산업이 크게 발전해 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가장 행복하지 않은 나라들로는 아프리카로 콩고, 자이레 등이 선정 되었다. 이들 아프리카 국가들의 특징은 서방 국가들로부터 식민지를 살다 독립 이후 무수히 많은 자원의 권리를 놓고 각 파벌 군부와 종족간의 갈등으로 현재에도 내전을 겪고 있는 나라이다.

그 외에도 북미 국가들은 캐나다가 10위, 미국이 23위 그리고 멕시코는 51위를 차지해 미국의 별명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아시아 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중상의 행복 지수를 갖춘 나라로 그리고 아시아의 나머지의 대부분 나라들은 행복 지수가 낮은 국가로  평가 되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높은 점수를 받아 세계 행복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