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주민들의 생명보험료 더 비싸


















The Winds of Change: Climate, Weather and Destruction of Civilization(가칭; 기후변화와 문명의 몰락)이라는 저서로 밀리언 셀러의 작가가 된 유진 린덴(Eugene Linden)은 최근 LA 타임즈에 기고한 글을 통해 “사람의 인생을 다시 시험할 수 없는 것처럼 지구의 환경도 다시 시험할 수 없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학기술과 환경과 관련해 작가로 활동해 온 린덴 박사는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라고 말하며 “인간의 문명이 계속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 앞에 중요한 것은 이론의 논쟁이 아니라 생존의 논쟁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린덴에 따르면 미국의 보험 회사들은 해안(특히 남서부)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생명보험료를 인상하려 해 계약자와 마찰을 빚는 경우가 생겼다고 한다. 또 어떤 주택은 보험 가입을 거부한다. 집값이 터무니 없이 하락해 파산한 사람도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