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와 질병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인간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기상변화는 매우 중요한 환경의 한 부분입니다.
기후변화는 사람들의 행동 양식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환경변화에 따른 전염병 발생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금세기 최대 수준의 엘니뇨 발생으로 가뭄, 홍수 등의 기상기후가 빈발 하였고, 가뭄, 홍수 등에 의한 환경오염으로 전염병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전국에 볼거리가 유행하였고, 세균성 이질과 A형 간염이 유행하였으며, 말라리아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가을철 예니 태풍 후에 있었던 홍수의 영향으로 렙토스피라증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시달렸었습니다.
현대 사회 구조가 도시화, 자동화, 복합화되면서 기상재해 발생시 인명과 경제적인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추세로 엘니뇨 현상은 세계이상기상을 유발하는 하나의 주요요인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국 이익을 위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예측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연구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투자와 연구를 통하여 정확한 예측으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풍요로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