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에 천식 환자는 가급적 외출 삼가야


















황사철에 발생하는 천식은 공기 중의 황사가 폐로 들어가 기도 점막을 자극하면서 기관지가 좁아지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사람도 호흡이 곤란해지고 목이 아프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환자가 황사에 노출되면 호흡이 아주 곤란해지는 등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천식 증상은 기침을 갑자기 심하게 연속적으로 하면서 숨이 차고 숨쉴 때마다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밤늦게 혹은 새벽에 발작적으로 기침이 나와 환자와 주위사람들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천식 환자는 황사 때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 머무는 게 좋다.

실내에도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는 만큼 공기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야 한다. 또 실내공기도 건조해지기 쉬운 만큼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줘야 하며 하루에 몇차례씩물걸레 청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