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환경보전



















지구환경 문제의 배경에는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계속된 공업화와 개발 위주의 경제성장 및 고도의 신기술 도입에 의한 산업화, 여기에 수요를 촉발시킨 소비생활의 편리성, 쾌적성 추구 등의 사회생활에 근간을 둘 수 있다. 그리고 개도국의 인구급증과 빈곤을 배경으로 진행된 환경파괴와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한 급속한 공업화로 인해 지구환경을 악화 시켰다.

이러한 지구환경의 악화에 따른 영향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문제시되는 환경오염은 지구온난화, 산성비, 오존층파괴, 야생생물종의 감소 및 멸종, 해양오염, 개도국의 공해문제,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등으로 환경오염의 악영향, 범위 및 대응방식면에서 보면 국내 환경문제와는 큰 차이가 있다.

즉, 지구환경문제는 오염야기 국가와 피해국가가 서로 다른 것이 통래 인바,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국가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며, 개도국 자신의 해결능력부족은 선진국의 재정지원 및 기술이전 등의 지원체계 형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지구환경문제는 국내 환경문제에 비해 피해 및 영향이 즉시 나타나지는 않으나 광역피해로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시 긴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각 국가의 개별적인 대응노력과 함께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참여하는 국제적인 협조체제의 형성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지구환경문제는 환경보전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조화시키면서 환경학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