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76곳 적발

대구지방환경청

2007/08/13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2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올 2/4분기 대구·경북지역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3천28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환경법령을 위반한 업소 76곳을 적발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소가 40곳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나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업소 10곳,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업소 5곳 등으로 나타났다.
대구환경청은 이 가운데 신고 없이 대기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한 경북 상주시의 S공업을 비롯해 5곳에 대해 사용중지조치를내렸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대구시 달서구의 B업체 등 38곳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이 내려졌고, 8곳은 조업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