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재활용 아이디어

1) 밀감껍질 재활용

펜ti나 런닝같은 속옷을 빨 때 밀감껍질을 이용하면 표백약품
없이도 집에서 깨끗하고 희게 빨 수 있다.
우선 말린 밀감껍질을 물과 함께 끊인 다음 , 그 곳에 깨끗이 빤 속옷을 5분 쯤 담갔다 꺼내서 깨끗한 물로 헹구면 표백빨래한 것과 같이 하얗게 된다.
이렇게 하면 옷이 상할 염려가 없어서 좋다.

2) 신문지 재활용

신문지에 양배추¸ 배추 등을 말아두면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좋다. 신문지를 옷 폭으로 접어 옷 사이에 끼워두면 벌레도 안 생기고¸ 넣고 꺼내기도 편리하다. 한 페이지씩 자른 후 주방에 놓고¸ 기름기 닦는 데 쓸 수도 있다.

3) 담배꽁초 우려낸 물로 살충제 만들기

담배꽁초를 우려낸 물을 여러 곳에 살충제로 쓰자. 예컨대¸ 쓰레기장 같은 곳에 뿌려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어느 정도 제거된다.

4) 구멍난 고무장갑 재활용

고무장갑이 못 쓰게 되었을 때는 목 부분을 가늘게 잘라서 고무밴드를 여러 개 만들자. 탄력성이 강해 물건을 포장할 때나 장독을 비닐 등으로 씌울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

5) 헌 스타킹의 재활용

헌 스타킹을 모아두었다가 비누조각을 넣어 사용하면 비누를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옷을 보관할 때 접힌 자리에 못쓰는 스타킹을 끼워두면 접힌 자국이 생기지 않는다.

6) 녹차 잎 재활용

차를 끓여 먹고 남은 녹차 잎에는 지방성분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부엌의 싱크대를 청소하면 깨끗해진다.
찻잎을 싱크대 위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