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할 때의 물절약 생활수칙


















1. 빨랫감은 한번에 모아 빨아 30% 절수
○ 현재 보급되어 있는 세탁기의 90% 이상이 10㎏ 급이며, 4인 가족의 하루 평균 세탁물 배출량이 3㎏ 수준이므로 적정용량은 6㎏ 급임

- 잘 쓰고 있는 세탁기를 작은 것으로 바꿀 수는 없으므로 세탁물을 모아 빨면 경제적이고 물도 절약할 수 있음

* 일본의 경우 5∼8㎏ 급 세탁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

2. 세탁기는 알맞은 용량, 세탁기 수위는 알맞게 조절하여 50% 절수

○ 4인 가족이 하루에 배출하는 정도의 세탁물을 빠는데 6∼8㎏ 급 세탁기를 사용하면 10㎏ 급에 비해 20∼30%의 물을 절약

○ 10㎏ 급 세탁기 기준으로 최고 수위와 최저 수위는 약 50리터 차이가 있으므로, 표준코스(세탁 1차례, 헹굼 2차례) 세탁시 수위의 선택에 따라 물 사용량이 150리터의 차이 발생

3. 헹굼은 적정횟수, 마지막 헹굼물 재이용으로 50% 절수

○ 세탁기에 설정된 헹굼횟수보다 많이 헹굴 필요가 없으며 헹굼은 한 차례로 충분함

- 세제 성분 중 피부 자극성이 있는 성분으로는 주성분인 ’계면활성제’이며, 이는 한 차례의 헹굼으로도 세탁물에서 충분히 제거 가능

* 세탁기의 헹굼물이 배수될 때 뿌옇게 보이는 것은 세척력을 높이기 위해 세제에 첨가되어 있는 빌더(builder) 성분 때문인데 빌더로 사용되는 ’제올라이트’는 물에 녹지 않고 아주 미세한 입자 상태로 퍼지므로 물 속에 조금만 있어도 물이 뿌옇게 보이지만 흙이 주성분으로 피부 자극성이 없음

○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물은 비교적 깨끗하므로 이 물을 양동이에 받아 두면 걸레를 빨거나 변기의 물탱크에 부어 재이용